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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관련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라는 말에 대해서

by 에이치 와이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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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면 부자에세 점심을 사라'라는 말이 있다. 정말 그런 뜻으로 사용된 말일까? 예전에 책을 읽어 보았을때는 그런 뜻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지금도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 보았다. 과연 내가 어떻게 하면 부자를 만날 수가 있을까? 내 주위에는 부자도 없고 내 주위 사람들을 거쳐도 부자를 만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이 생각을 하다가 보니 아주 간단한 방법이 생각이 났다. 내가 부자들에게 자본적인 이득을 주게 되면 된다. 점심을 산다는 것의 의미는 그와 만나서 밥을 먹는다는 의미이기 보다는 그의 생각을 듣거나 내가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듣는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의 생각을 듣는 방법은 그가 쓴 책일수도 있고 그가 하는 강연이 될 수도 있고 그가 하는 유튜브 방송을 보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것은 sns를 하거나 강연 중의 질문이 될 수도 있고 유튜브 방송 댓글을 다는 것 일수도 있다. 이 것들은 작은 노력과 비용이 드는 것으로 점심을 산다고 볼 수도 있지 싶다. 그리고 앞에서 말 한 데로 물리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 보다는 소통을 대변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으니 부자에 점심을 사라라는 말에 부합을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만나고 싶다면 방법은 있다. 삼성의 이재용부회장이나 현대차의 정의선 수석 부회장같은 사람은 힘들지도 모르지만(워낙 바쁜 사람들이니까) 일반적인 부자라면 가능하지 싶다.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먼저 책을 읽고 메일을 보내거나 SNS에 댓글을 달고 한두번으로 안된다. 최소 수백번은 해야된다. 그래야 그 사람에게 인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인식이 된 것 같으면 좀 더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책을 많이 사서 나누어 주는 인증샷을 보여주거나 게시를 하고 하는 강연마다 따라다니면서 얼굴을 인식 시키는 것, 나는 당신으로 인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식을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한번 만나서 밥먹자고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최소한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한다면 만날수가 있지 싶다. 방법은 많다.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말은 결국 가능할 것 같은 모든 방법을 상상을 하고 실행을 해서 이루어 보라라는 말이 아니까 싶다. 

 

요약 :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 현실적으로 부자와 관계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부자에게 밥을 사 줄 방법이 없다. -> 부자를 찾을 방법을 강구를 하고 그 방법을 실행을 해 봐라 -> 일반적인 방법은 안된다. 보통사람이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을 상상을 하고 실행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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