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

 

1. 많이 폐업 하기
     - 많이 망하라는 것은 아니다.
        폐업을 하는 경우는 대게 두세가지 이다.
        망해서 폐업, 업종 변경으로 인한 폐업,
        이전을 위한 폐업, 다른 사람에게 매장을             
        파는것으로 인한 페업 등 많은 이유가 있다.
        사람은 행위를 함에 있어 보상이 중요하다.
        보상이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돌아 올 경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작은 금액으로
        여러번 폐업을 하게 되면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다. 직장인이 아닌 경우에는 많은 폐업을
       통해서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질 수가 있다.
       그러나 마무리 정리를 하지 않으면 배우는 것
       없이 끝나기도 한다.

2. 스킬 테크트리의 진화
     - 스킬의 레벨업이 있고 스킬 테크트리의 진화가
       있다. 스킬의 레벨업의 경우 숙련도가 늘어나는
       것이다.
       게임의 경우 궁수의 스킬 레벨이 올라가면  더
       많은 화살을 더욱 빠르게 쏘거나  더 정확하게
       맞추게 된다.
       스킬 트리가 진화하게 되면 한번에 여러개의
       화살을 쏘거나 자동으로 화살을 쏘는 장치들이
       생기게된다.
       우리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 위해서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많은 이익이 생겨야 하고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일을 대신하는 장치 등이 생겨야
       한다.
       외국어를 배움에 있어 단지 생활을 위해 배우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배울
       경우 외국어의 능력도 더욱 올라가고 수익적인
       부분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무언가를 배울 때 단지 하나의 목적
       보다는 수익적인 부분까지 연결을 할 경우 더욱
       만족할 결과가 생기게 된다.

3. 경험을 많이 한다.
     - 첫번째의 많이 폐업을 한다와는 다르다. 일에
       대한 경험이 아니라 전혀 다른 부분에서의 경험
       여행을 간다거나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슈프림이라는 브랜드를 알 것이다. 슈프림의
      경우 첫 매장 중앙에 스케이트 보드를 탈수가
      있는 매장을 열었었고 모두가 아는 스타벅스의
      경우 물처럼 마시던 미국 커피대신 카페인.          
      함량이 높고 진한 커피를 팔아서 커지게 되었다.
      슈프림 창립자나 우리가 아는 스타벅스
      창립자가 다른 경험을 해 보지 못 하였다면 과연
      사람들이 좋아하는 슈프림이나 스타벅스가
      생겼을지가 의문이다.

결론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부분이 장인 정신이다.
장인들은 엄청난 무언가를 적은 시간을 드려서 만드는 사람이다. 가수가 한 무대늘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을 들이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3분 남짓한 시간의 무대이다. 그러나 같은 정도의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연습해도 되지않을 수도 있고 더욱 많은 시간을 써도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